전남 순천 가볼만한 여행명소 - 순천드라마촬영장, 70년대 봉천동

전라남도 순천에 드라마촬영장은 드라마 속 감동과 추억을 되살려주는 곳이다. 19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내를 제현해 놓은 작지만 국내 최대 드라마 촬영장으로 알려저 있다.

2006년 김수현 작가의 사랑과 야망을 비롯해서 2007년 그해 여름, 2008년 님은 먼곳, 에덴의 동쪽, 파친고, 동백, 강남 1970, 등 다양한 영화가 촬영되었고 2010년에는 제빵왕 김탁구 등이 촬영되었다.

위치 : 순천시 비례골길 24
입장료 : 3,000원 (전남사랑도민증 50% 인인)
70년대 달동네, 다양한 촬영장, 인연의집 소망의집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영화, 드라마 세트장은 39,669.6m²(12,000평) 규모에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시대별로 3개 마을 200여 채가 지어져 국내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최근 인기드라마의 무대가 된 드라마 촬영장소가 인기 있는 관광명소가 되는 바람을 타고 세트장은 50·60세대에게는 그리운 향수를, 청소년들에게는 60~80년대 달동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며 가족단위 관람객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어 순천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70년대 봉천동 달동네

 

#선거 포스터

#체험프로그램

• 교복 체험장 : 옛날 교복, 교련복 대여 (50분당 5,000원)
• 장터(주막) : 파전, 막걸리, 번데기 등 먹거리 판매
• 매점(구멍가게) : 쫀디기, 슬러시, 닭꼬치 등 추억의 간식 판매
• 추억의 뽑기방 : 인형뽑기, 열쇠고리 뽑기 등 게임기 운영

#술집(주점)

 

#허성관 촬영지 집

 

#70~80년대 파출소 모형

 

#70~80년대 면사무소 

 

#연인의집, 소망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