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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시장, 고창전통시장 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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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내 오일장은 상하장 1일 6일, 대산장 2일 7일, 고창장 3일 8일, 해리장, 흥덕장 4일 9일, 무장장 5일 10일에 열리고 있다. 고창에서 가장 큰 시장은 고창전통시장으로 조선 시대의 향시로부터 이어온 전통적인 재래시장으로서  8·15 해방 당시 고창군에는 고창상설시장, 안자시장, 사가리시장, 난산시장 등 4개의 시장이 있었다. 6·25 전쟁 이후 오일장으로는 고창군내에서는 해리시장에 이어 두 번째로 개설되었다.
해리시장은 이전 명칭은 안자시장이었다. 안자시장은 조선 시대의 향시로부터 이어져온 전통적인 재래시장 6·25 전쟁 이후 오일장으로는 고창 지역에서 가장 먼저인 1956년에 개장되었다. 
 

#고창 오일장

상하전통시장오일장1일+6일상하면상하1길8-3
대산전통시장오일장2일+7일대산면공음대산로935
고창전통시장상설+오일장3일+8일고창읍동리로62-11
해리전통시장오일장4일+9일해리면해리중앙로64-12
흥덕전통시장오일장4일+9일흥덕면흥덕시장길3
무장전통시장오일장5일+10일무장면왕제산로725

전북 고창시장과 노동저수지 수상길, 고창읍성

고창상설시장은 조선시대에 개설되었던 고창 읍내장을 계승한 전통시장이다. 정기시장과 함께 개설되며, 고창 지역의 특산물인 고창수박을 비롯해 서해안에서 나는 수산물, 농수산물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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