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한국 대나무박물관과 몽에뚜와르 제빵소

담양은 죽녹원 등 대나무를 주재로 한 체험, 산책길, 대통밥 등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한국 대나무박물관이다. 담양 IC 부근에 위치하고 있고, 대나무 박물관과 다양한 대나무 종류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서 있다. 또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항상 사람들로 가득한 한옥카페  몽에뚜와르 단청제빵소가 있어 산책 후 제빵소에 들려 빵으로 허기를 달려 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에는 담양 하면 떡갈비, 대통밥, 담양국수 거리 등이 유명했으나 최근에는 빵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

담양군 담양읍 죽향문화로 35, 입장료는 2,000원이나 죽녹원 등 담양의 다른 관광지를 방문 했을 경우 할인

몽에뚜와르 단청제빵소

담양군 수복면 한수동로 524, 대형 한옥 카페로 없는 빵이 없을 정도로 종류도 많고 빵을 사려는 사람도 많다.

#한국대나무박물관

담양의 기후와 토질이 대나무가 성장하기에 알맞아 대나무가 있는 마을이 많아 예로부터 죽세공예,대나무시장이 열리는 등 대나무 고을로 알려져 있다. 전시관에는 지난 35년 동안 수집하여온 고죽제품, 명인의 죽세공예품, 다양한 대나무공예품과 중국, 일본, 베트남, 미국 등 외국 대나무가 전시되어 있고 입구에는 공예품을 파는 가게도 있다.

"한국대나무박물관"

오죽 등 세계적으로 자라고 있는 대나무를 식재하여 볼 수 있게 심어져 있다.

"오죽 등 다양한 대나무 들"

대나무박물관 주변에 대나무산책길이 만들어져 있어 한가롭게 거닐 수 있다.

"대나무박물과 안 산책로"

 

박물관 주차장에서 안으로 들어서면 제일먼저 눈에 보이는 것이 대나무공예를 판매하는 상점들이다. 예전에 우리 조상들이 사용했던 물건들이 대부분 대나무 명인들이 만들어 놓고 판매한다.

"대나무 공예, 생활용품 판매"

"몽에뚜와르 입구"

"빵"

o 한옥카페와 같이 있는 한정식집으로 음식이 깔끔하다고 한다. 떡갈비를 좋아하지 않아서 먹지는 않았음

"단청, 퓨전한정식"

 

 

#담양 뚜벅이 여행
 

담양 뚜벅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