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 나라, 얼음과 불의 나라 뉴질랜드 여행
흰구름의 나라라는 뜻인 아오테아로어로 불리는 뉴질랜드 여행은 일상 자연에서 나오는 푸르름으로 근심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나라다. 비교적 치안과 먹거리가 안심이고 사람이 많지 않아 한적한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제격이다. 주로 호주와 연결해서 움직이는 패키지여행이 있으나 최근 들어서는 뉴질랜드 단독 여행, 캠핑카 여행을 하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뉴질랜드는 유럽, 특히 영국의 중산층 정착민들로 이루어져 정치가 안정되어 있으므로 특별히 안전을 요하는 사항은 없습니다. 뉴질랜드 검역을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섬나라의 특성상 토종식물 보호 등 그래서 검역할 때 철저를 기하는 편이다. 또한 자연이 넓고 거주지가 밀집되어 있지 않아 혼자 돌아다니다 길을 잃을 수 도 있으니 주의하고 경찰이 거의 보..
6.해외 여행, 트래킹
2023. 2. 3.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