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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오일장 - 군위군, 달성군, 동구, 북구 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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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내에 오일장은 대부분 상설장으로 바뀌고 남아있는 시장은 지금까지 몇몇 시장만 오일장으로 운영되고 있고 군위군이 대구에 편입되면서 대구 오일장은 더 늘어나게 되었다.

군위군 대표시장으로는 3일과 8일에 열리는 군위전통시장, 달성군 시장은 화원시장은 1일 6일장, 현풍백년도께비시장은 5일 10일장, 동구 불로전통시장과 목련시장은 1일 6일장, 북구 칠곡시장은 1일 6일장, 서변중앙시장은 2일 7일에 장이 선다. 

전통오일장은 장날이 되면 보통때와 다르게 많은 상인들과 싼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특히 대도시 주변 시장은 더욱 그렇다 보니 간식거리, 먹거리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군위군 오일장 : 4개 (군위,소보,우보,의흥시장)
달성군 오일장 : 2개 (화원, 현풍시장)
대구동구 오일장  : 2개 (불로, 목련시장)
대구북구 오일장 : 2개 (칠곡,서변시장)

 

#군위군 오일장 장날

지역 시장명 유형 장날
군위군 소보시장 오일장 2일+7일
군위군 군위전통시장 상설+오일장 3일+8일
군위군 우보시장 오일장 4일+9일
군위군 의흥시장 오일장 5일+10일

 

군위군 시장중에는 군위전통시장이 군위군 대표시장으로 전형적인 오일장 형태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지금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대장간과 옹기점도 볼 수 있으며, 우시장은 새벽 일찍 열린다.

 

#달성군 오일장 장날

지역 시장명 유형 장날
달성군 화원시장 상설+오일장 1일+6일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 상설+오일장 5일+10일

 

달성군 대표 오일장은 현풍백년도깨비 시장으로 1918년부터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장이 열리고 있다. 도깨비 시장의 유래는 손님과 상인의 근심, 걱정을 먹는 도깨비가 산다는 이야기토대로 지어졌다고 한다.

지금은 청년들이 입주해 있는 청춘신난장과 주말 야간개장 등을 통해 관광객이 끊임없이 다녀가고 있으며 특히 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어 더 큰 도약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대구 동구 오일장 장날

지역 시장명 유형 장날
동구 불로전통시장 상설+오일장 1일+6일
동구 목련시장 상설+오일장 1일+6일

 

#대구 북구 오일장 장날

지역 시장명 유형 장날
북구 칠곡시장 상설+오일장 1일+6일
북구 서변중앙시장 상설+오일장 2일+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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