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리 젊음의 거리와 해변 - 서문정거리, 태평양해변

대만 여행은 수도인 타이페이, 대만 남부지방 중심으로 한 가오슝과 타이난으로 나눈다. 타이페이는 화련 태로각과 국립고궁박물관이 핵심이고 가오슝과 타이난 요행은 이이허 유람선 여행, 머드온천, 연지담 풍경구, 야시장 등이 주류를 이룬다. 대만 타이페이 여행은 치안도 안전하고 시내 주변은 자유여행도 가능한 여행지이다.

대만최고의 자연경관 "화련 태로각 국가지공원"
버섯바위 "야류 해상국립공원"
101 타워 전망대
대만 야시장 "라오허제"와 도교사찰 "자오궁"
세계 4대 박물관 "국립고궁 박물관"
젊은 번화가 "서문정거리"
태평양해변

 

우리나라 서울 명동처럼 타이페이 젊음의 거리는 서문정 거리이다.

타이완의 명동

또는 시부야라고 불린다. 관광명소이자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로 많은 사람들로 항상 붐비는 거리이다. 게임 광고판이 많이 보이는 것을 보니 젊은이들 광장인듯 하다.

#서먼거리 광고판

 

#쥬스를 파는 식당으로 유명, 많은 유명인들이 다녀갔는지 사진이 많이 걸려 있음

 

#태평양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