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지 타이페이와 가오슝과 타이난 주요여행지

대만 여행은 수도인 타이페이, 대만 남부지방 중심으로 한 가오슝과 타이난으로 나눈다. 타이페이는 화련 태로각과 국립고궁박물관이 핵심이고 가오슝과 타이난 여행은 아이허 유람선 여행, 머드온천, 연지담 풍경구, 야시장 등이 주류를 이룬다. 대만 타이페이 여행은 치안도 안전하고 시내 주변은 자유여행도 가능한 여행지이다.
대만 여행의 최대 장점은 가깝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어디서나 3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해외여행지이다.전체면적이 경상도 면적과 비숫하고 국토 모양이 고구마처럼 보인다 한다. 
대만은 GDP가 우리나라와 비숫하지만 가서 보면 실상은 그렇지 않는 듯 하다.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화는 없고 특히 건설업이 발달되지 않아서 도시 기반이 좋지는 않다.
하지만 치안만큼은 안전해서 간이시장등을 방문해도 누구하나 특별히 신경쓰지 않고 본인들의 생활에 충실하다.
 
# 대만여행의 핵심 "타이페" 

대만최고의 자연경관 "화련 태로각 국가지공원"
버섯바위 "야류 해상국립공원"
천등날리기체험 "스펀"
꽃보다 할배 아름다운 "지우펀"
101 타워 전망대
대만 야시장 "라오허제"와 도교사찰 "자오궁"
세계 4대 박물관 "국립고궁 박물관"
젊은 번화가 "서문정거리"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항구도시 "가오슝"

인공저수지 "연지담 풍경구"
대만 최남단 "컨딩"
육합야시장
이이허 유람선 유람
아름다운 예술특구 "보얼예술특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