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산림청 국가숲길 둘레길 지도

국가숲길은 DMZ펀치볼둘레길, 서울둘레길,  내포문화숲길, 지리산둘레길, 대관령숲길, 백두대간트레일, 울진금강소나무숲길, 속리산둘레길, 한라산둘레길 총 9개소이다, 속리산 둘레길은 최근에 지정되었다.

산림청에서 지정하는 국가숲길은 등산·트레킹· 휴양·치유 등의 활동을 위해 산림에 조성한 길과 산림 밖의 길을 포함한 길을 의미한다.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산림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산행 인구가 증가하면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숲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부터 ‘국가숲길’을 지정해 관리하게 되었다. 제1호는 지리산둘레길이다.

 

#DMZ펀치볼 둘레길

 

#내포문화숲길

내포문화숲길은 가야산 주변의 4개시군 (서산시,당진시,예산군,홍성군) 이 내포 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연결한 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며총 거리는 약 320km입니다.

내포지역의 역사, 문화, 생태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네 삶을 천천히 돌아보고 내포지역에서 살고 있고 또 앞으로 살아가야 할

 

#지리산둘레길

지리산둘레길은 지리산 둘레를 잇는 길에서 만나는 자연과 마을,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다시 찾아내 잇고 보듬는 길입니다. 한 땀 한 땀 수놓듯 이어가는 지리산 둘레길을 통해 만나는 사람,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을 귀 기울여 들어 보세요. 지리산 길의 출발은 순례길. 2004년 ‘생명 평화’를 이 땅에 뿌리고자 길을 나선 순례자들의 입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지리산 순례길이 있으면 좋겠다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그 제안이 다듬어지고 구체화된 게 지리산둘레길입니다.

 

#대관령 숲길

 

#백두대간트레일

 

#금강소나무길

 

#속리산 둘레길

 

#한라산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