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 가면 누구나 들린다는 통영활어시장과 중앙시장,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시장은 통영 활어시장이다. 아기자기하기도 하고 싸고 다양한 횟감을 사서 먹을 수 있다. 뒤편에는 동피랑, 디피랑이 있고 중앙시장 입구에는 꿀빵 맛집이 있어서 웨이팅 하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는 곳이다.
#횟감을 싸게 먹을 수 있는 통영활어시장
통영활어시장은 규모는 작지만 알차다. 횟감을 떠서 숙소나 옆식당에서 상차림 비용을 내고 먹을수 있고 매운탕도 곁들여 먹을 수 있어서 좋다. 한 바구니에 오만원. 삼만원정도 한다. 통영은 예로부터 굴로 유명하지만 싱싱한 광어, 농어 등 횟감이 생각보다 싸고 다양하다.
요즘전통시장을 가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는 식사공간을 제공하는 곳이 많은데. 통영 중앙시장이나 활어 시장 주변에 식사공간을 마련하면 많은 사람들이 포장해 가서 먹을 수 있으면 더 좋을 듯하다.
#통영 중앙전통시장
통영 중앙시장은 꿀빵 맛집과 더불어 건어물, 해산물, 일상 먹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다. 시장 입구 쪽에 있는 꿀빵만 사는 관광객들이 많은데 안쪽으로. 들어오면. 더 많은 구경거리와 먹거리가 있다, 통영활어시장과 같이 안쪽에 해산물을 판매하는 구간이 있고 젓갈 등 통영 특산물이 많이 나오는 곳이고 규모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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