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꽃 개화(피는) 시기

#2023년 봄꽃 개화시기

따스한 햇살아래 봄꽃이 피어나고 있다. 봄이 되면 우선 꽃 구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데 봄꽃 개회시기를 보고 여행장소를 선정하라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봄꽃의 대표인 벚꽃, 진달래, 개나리 개화시기로 예년보다는 날씨가 따뜻해서 좀 이르감이 있다. 개화시기이니 만큼 절정기를 5~7일 후가 되지 않을까한다.

봄꽃, 벚꽃, 개나리, 진달래 개화시가

#봄꽃 종류와 대표적인 장소

#진달래 : 고려산 진달래, 원미산 진달래, 천주산 진달래, 군포철쭉,황매산철쭉,지리산 바래봉  

진달래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진달래는 한국에서 오래 전부터 개나리와 함께 봄꽃 하나이다. 진달래 꽃으로 전을 붙여 먹기도 하고 꽃을 빨면 단만도 난다. 우리나라 산 어디에다 볼 수 있다. 철쭉과 비숫하게 생겼고 피는 시기도 비숫하다.
#벚꽃 : 화개장터, 강릉경포대, 제주, 진해, 정읍, 경주, 석촌호수, 대청호 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봄꽃으로 3월부터 피기시작해서 중부지방은 4월초 중순에 만개한다. 제주도에는 왕벚꽃 축제가 개최되기도 하며, 많은 지역에서 벚꽃을 주제로 축제가 열린다.

#개나리 : 응봉산, 유달산, 

산기슭에 자라는 많이 자라고 능수벼들처럼 늘어뜨린 개나리는 노란색으로 누구나 보면 아름답다고 느낀다. 약용으로도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