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 유로화(EUR)환율과 사용 가능한 나라

유로화(EUR)는 유럽연합(EU)의 공식 통화로 1999년 1월 1일 도입되어 2002년 1월 1일부터 법정통화가 되어 정식으로 지폐와 동전이 발행되고 유통되고 있다.

유로화 도입은 1989년 스페인 마드리드 정상화담에서 합의된 이후 단일통화를 포함해 경제통화연합을 달성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럽 여행시 유로화로 환전해서 가야 하는 경우가 많고 유로화 사용나라 이외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 환전하기가 애매한 경우가 있다.

유럽 화장실을 대부분 유로로 이고 요즘에는 카페 등도 손님이 아니면 별로로 사용료를 내야 하기 때문에 1유로짜리 동전을 가지고 다니면 급할 때 사용할 수 있다. 

• EU 회원국중 유로화(EUR) 사용가능 - 20개국
• EU 회원국 이외 유로화(EUR) 사용가능 - 6개국
• 환율 : 1,500정도 (24.4월)
• 화장실 사용료 : 1~3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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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화 사용가능 나라 (EU 회원국) - 20개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룩셈브르크	핀란드
라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포루투칼	키프로스
몰타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유로화 사용가능 나라 (EU 회원국 이외) - 6개국

모나코	안도라	산마리노	바티칸
코소보	몬테네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