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트래킹코스,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NEWZEALAND-MIFORD TRACK)

뉴질랜드-밀포드트랙(NEWZEALAND-MIFORD TRACK)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일은 산타아고 순례길, 미국 아팔체치안 트레일, 미주리주 카티트레일,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 네팔 히말라야트랙을 꼽는다. 산티아고와 네팔의 히말라야트랙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루트이다. 최근들어서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뉴질랜드 밀포드 트랙을 가는 사람들도 많다.

미국 아팔레치안 트레일 (AMERICA-APPALACHAN TRAIL)
미국 미주리주  카티트레일(KATY)
뉴질랜드 밀포드트랙 (NEWZEALAND-MIFORD TRACK)
네팔 - 히말라야트랙(NEPAL-HIMALAYA TRACK)
산티아고 순례길( Camino de Santiago)

#코스요약

마오리족 원주민이 이용하던 길로 1888년부터 유럽인에게 알려짐뉴질랜드 남서부에 위치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테아나우(Te Anau) 호수의 끝에서 밀포드사운드(Milford Sound)까지 53.5km 구간
※ 피요르드랜드국립공원에는 밀포트, 케플러, 루트번 등 총 500km 워크코스가 있음

강우량이 많고 기온이 온화하여 임상이 다양하고 고사리, 이끼류 등이 풍부전체적으로 너도밤나무, 포도카프 상록수 등으로 구성된 원시림고도가 낮은 지역은 너도밤나무가 우점종을 차지하고 있으나 고도가 높은 지역은 관목 또는 초본류가 자생, 뉴질랜드의 ,그레이트 워크(The Great Walk), 코스 중 가장 유명한 코스 매년 전세계에서 약 14천명정도가 트랙 워킹을 완주하고 있다고 한다.

밀포트 코스

#트레일 운영

산행은 가이드가 동행하는 가이드 안내 워킹과 개인 워킹으로 구분워킹시 가이드 안내 워킹 이용자를 위한 시설 사용 불가

10월 하순부터 4월 말까지 약 6개월이 가장 성수기임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성수기 동안은 사전예약이 필

수적이며, 개인워킹은 1일 40명까지만 허용이동은 선착장에서 밀포드사운드 방향으로 일방통행만 가능, 일반적으로 4박5

일 일정이며, 1일 워킹거리는 5~18km

• 1일차 : 선착장~클린턴산장 5km, 1~1.5시간 씨뿌리는 날 오지 못하는 분은 저희가 대신 간판에 써드립니다.
• 2일차 : 클린턴산장~민타로산장 16.5km, 6시간
• 3일차 : 민타로산장~덤플링산장 14km, 6~7시간
• 4일차 : 덤플링산장~샌드플라이조망대 18km, 5.5~6시간

트래킹 코스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길 산티아고 순례길, 야고보의 순례길

세계 5대 트래킹코스 네팔 - 히말라야트랙(NEPAL-HIMALAYA TRACK)

 

세계 5대 둘레길, 미국 미주리주 카티트레일 (KA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