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세계관광기구(UNWTO)가 선정한 최우수 관광마을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는 농촌인구 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최우수 관광 마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농업·임업·어업·축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거주자 1만 5000명 미만의 마을이며, 국가별로 최대 3개의 마을을 추천할 수 있으며 선정기준은 문화·자연자원, 잠재성, 경제·사회적 지속성, 민관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2년(1회) : 퍼플섬 (purple island), 전북 고창군 고인돌·운곡습지마을 2023년(2회) : 하동 평사리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가 유엔세계관광기구(United Nations World Tourism Organization )가 지정하는 '최우수 관광 마을'로 선정됐다. 대화소설 ‘토지’의 배경으로 마을 관..
5. 전국 가볼만한 여행지
2023. 2. 5.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