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꽃보다 더 아름다운 전남구례 산수유마을 열매
구례 둘레길 걷기 위해 산수유마을을 찾았다. 생각지도 않게 산수유열매가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노란 산수유 꽃이 피어 있을 때보다 붉게 맺힌 열매가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일단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한가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요즘 붉게 맺힌 산수유 열매를 보면서 산수유 둘레길을 걸으면서 건강을 챙기세요. 3월 봄 축제, 봄에 가장 먼저 피는 꽃 산수유, 둘레길 산수유마을에는 5코스로 구성된 둘레길이 있다. 산수유 꽃은 잎이 먼저 나오는 게 아니라 꽃이 먼저 피는 나무로 봄꽃 중 가장 먼저 피는 꽃 중 하나이다. 산수유 꽃말은 영원한 사랑을 뜻한다. tourstory3409.tistory.com
5. 전국 가볼만한 여행지/전라,제주도 여행
2023. 11. 28.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