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전국 가볼만한 여행지

CNN이 소개한 아름다운 산사 33개

마실+여행 2022. 11. 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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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CNN은 여행섹션에서 역사적 의미가 깃든 한국의 900개 사찰 가운데 여행객이 가볼 만한 아름다운 산사 33곳을 소개했다. CNN은 33개의 사찰을 선정한 것은 부처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33단계를 상징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번뇌와 욕심을 버리고 33계단을 오르면 부처의 나라에 도달하게 된다는 의미다.

또한 201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사찰은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봉정사(경북 안동), 대흥사(전남 해남), 선암사(전남 순천) 등이다.

“우리나라 전통 사찰의 아름다움이 인류가 함께 지켜야 할 유산”이다. 불교문화 유산이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있는 사찰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감동과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900여 개의 전통 사찰이 있으며, 총 20,000여 개의 사찰이 있다. 이러한 지역 예배 장소들 중 많은 곳 -을 방문하는 것은 겸손하고, 차분하고, 기분을 북돋우는 경험이 될 수 있다. 그들 중 많은 수가 전국의 산에 둥지를 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보통 이 지역의 풍수(풍수)가 가장 좋다고 여겨지는 곳에서 발견된다.

한국의 아름다운 사찰 33곳은 '4대 관음사찰'로 불려 온 강화도 보문사ㆍ양양 낙산사ㆍ여수 향일암ㆍ남해 보리암

순창 강천사, 경주 골국사, 김제 금산사, 정읍 내장사, 청송 대전사, 공주 마곡사, 태백 안경사, 영천 백흥암, 부산 범어사, 보은 법무사, 담양 보리암, 진천 보탑사, 영주 부석사, 울진 불영사, 구례 사성암, 해남 대흥사, 동해 삼화사, 순천 선암사, 순천 송광사, 남양주 수종사, 화순 쌍봉사, 구례 연곡사, 포항 오어사, 화순 운주사, 구례 천은사, 서울 도봉구 천축사, 붕화 청량사, 춘천 청평사, 진암 탑사, 곡성 태안사, 양산 통도사, 여수 항일암, 구레 화엄사

 

개인적인 아픔과 기억 이 있는 태안사, 가정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들과 함께 태안사에서 일박할 기회가 있어서 머물게 되었는데. 저녁에 어린 학생들이 통닭을 먹고 싶다 해서 남은 통닭을 주었는데. 사찰인지 깜박하고. 어린 마음을 알고는 큰 수박을 가지고 오셔서 배부르게 먹어 주셨던 스님들이 기억이 납니다.

 

(주요 사찰)

 #순창 강천산 #강천사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산(剛泉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도선이 창건한 사찰. 역사적으로 이 절에는 비구승보다 비구니들이 많이 머물렀는데, 그 까닭은 창건자 도선이 “머리카락과 수염이 없는 사람이 있어야 빈찰이 부찰로 바뀌고 도량이 정화된다.”라고 한 예언에 따라 절을 유지하여 왔기 때문이다.

  # 경주 함월산 #골굴사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기림로 101-5.  함월산 기슭의 골굴암에는 수십 미터 높이의 거대한 응회암에 12개의 석굴이 나있으며, 암벽 제일 높은 곳에는 돋을새김으로 새긴 마애불상이 있다. 법당 굴은 굴 앞면은 벽을 만들고 기와를 얹어 집으로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천장도 벽도 모두 돌로 된 석굴이다.

#김제 모악산 #금산사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모악산(母岳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제30대 무왕 당시 창건한 사찰. 1598년(선조 31) 정유재란 때 왜병의 방화로 모든 건물과 산내의 40여 개 암자가 완전히 소실되었다.

#정읍 내장산 #내장사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산에 있는 절.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의 말사이다. 636년 창건된 영은사와 660년 창건된 내장사의 후신으로, 두 사찰이 1539년 중종에 의해 소실된 후 1557년 희묵대사에 의해 내장사로 창건되었다. 정유재란 때 전소되었다가 1639년 중수되었고, 6·25 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70년대에 중건하여 대가람을 이루었다. 내장산의 연봉들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 경관이 아름답다.

#청송 주왕산  #대전사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승려 의상 관련 사찰. 672년(문무왕 12) 의상(義湘)이 창건하였다는 설과 919년(태조 2)에 주왕(周王)의 아들이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그 뒤의 자세한 역사는 전래되지 않고 있으나, 조선 중기 실화(失火)로 전소된 뒤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해남 두륜산 #대흥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 대둔사라고도 한다. 창건 연대는 분명하지 않으나 신라 말기로 추정된다. 대웅전은 1665년부터 1667년에 걸쳐 심수가 중창했으며, 현판은 조선 후기의 명필 이광사가 썼다. 대웅전 앞 백설당에는 김정희가 쓴 '무량수전'이란 편액이 있고, 동쪽 응진전 앞에는 대흥사 응진전전 3층 석탑(보물 제320호)이 있다.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공주 태화산 #마곡사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태화산(泰華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이 창건한 것으로 전하는 사찰. 마곡사가 위치한 곳의 물과 산의 형세는 태극형이라고 하여 『택리지』·『정감록』 등의 여러 비기에서는 전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꼽고 있다.

 #부산 금정산 #범어사

부산 금정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천 년 고찰 범어사는 신라 문무왕 18년(678년) 의상 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 산의 꼭대기에 가뭄이 와도 마르지 않는, 금빛을 띤 우물이 있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물고기가 그 물 안에서 놀았다고 한다. 이에 산 이름을 '금빛 우물'이라는 뜻의 금정산(金井山)으로 짓고 그곳에 사찰을 세워 '하늘에서 내려온 물고기'라는 뜻의 범어사(梵魚寺)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 보은 속리산  #법주사

절 이름은 불경을 나귀에 싣고 돌아와 머물렀다는 설화에서 유래된 것이다. 임진왜란으로 모든 전각이 소실된 것을 1624년(인조 2)에 중창한 후 여러 차례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진천 보련산 #보탑사

북 진천군 진천읍의 보탑사는 고려시대 절터로 추정되는 곳에 대목수 신영훈 장인의 감독하에 창건된 절이다. 보탑사가 주목받는 이유는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 목탑을 모델로 한 삼층목탑 양식이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걸어서 내부를 오르내릴 수 있는 목탑이라는 점도 특별하다. 못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목재를 끼워 맞추는 전통 방식을 고수했다

#영주 태백산 #부석사

부석사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봉황산 중턱에 있는 사찰이다. 2018년 6월 30일 유네스코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 승원'이라는 명칭으로 1천 년 넘게 우리 불교문화를 계승하고 지킨 종합 승원 7곳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아 한국의 13번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함께 등재된 다른 여섯 곳은 양산 통도사, 안동 봉정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이다.

  #울진 천죽산 #불영사

 고려시대에는 선달사·흥교사라고 불렀다. 2018년 6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순천 조계산  #선암사

조계산 기슭 동쪽에 자리 잡은 선암사는  반대편 서쪽 산 중턱에는 유명한 승보사찰 송광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암사 주위로는 수령 수백 년 되는 상수리, 동백, 단풍, 밤나무 등이 울창하고 특히 가을 단풍이 유명하다. 또한, 절 앞에 아치형의 승선교는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보면 볼수록 신기한 느낌이 든다.

#순천 조계산 #송광사

송광사는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에 있는 큰 절이다. 신라 말기에 혜린 선사 체징이 작은 암자를 짓고 길상사라고 한 것에서 비롯된다. 불교도가 존경하고 섬기는 불 · 법 · 승을 삼보라 하는데, 불의 통도사, 법의 해인사, 승의 송광사를 삼보 사찰이라고 한다. 현재 16 국사의 영정이 국사전에 모셔져 있다.

  #남양주 운길산 #수종사

운길산의 빼어난 풍광을 느낄 수 있는 곳, 수종사  수종사는 조안면 송촌리 운길산의 정상 부근에 위치한 봉선사의 말사이다. 특히 수종사에서 바라본 풍광은 빼어난데 높고 낮은 산봉우리들이 솟아 있고, 한강으로 합류하기 직전의 북한강의 물길이 장관이다. 

#구례 지리산  #연곡사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신라 말부터 고려초에 이르기까지 선도량으로 유명했던 곳이다. 절의 이름은 연기조사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 큰 연못에서 제비 한 마리가 날아가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 법당을 세운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화순 영구산 #운주사

계종 제21교구 송광사의 말사로 운주사라고도 한다.  정유재란으로 폐사된 것을 1800년 경 설담자우가 불상과 무너진 불상을 세워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다.

 

 

#구례 지리산 #천은사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智異山)에 있는 남북국시대 인도 승려 덕운이 창건한 사찰로 화엄사·쌍계사와 함께 지리산 3대 사찰의 하나로서 앞뜰에 있는 샘물을 마시면 정신이 맑아진다고 하여 감로사라 하였다.

#곡성 동리산 #태안사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동리산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신승이 창건한 사찰로 대안사라고도 한다. 경내에는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 탑, 곡성 태안사 광자대사 탑, 곡성 태안사 광자대사 탑비가 남아 있다. 

#양산 영축산 #통도사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산 이름을 영축산이라 한 것은 산의 모양이 인도의 영축산과 모양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하나, 그 옛 이름은 축서산이다.

#여수 금오산 #향일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금오산(金鰲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원효가 창건한 암자로 해상 일출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며, 그 위치는 거북이 바다 쪽으로 팔을 휘저으며 들어가고 있는 형상을 취하고 있는 것이라 한다. 절 뒷산의 정상 부근에는 한 사람이 흔들거나 열 사람이 흔들거나 그 흔들림이 일정한 흔들바위가 있다.

다.

#구례 지리산 #화엄사

화엄사는 구례읍에서 동쪽으로 5.4km 떨어진 곳,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진 것을 1630년(인조 8년)에 벽암 선사가 절을 다시 세우기 시작하여 7년 만인 인조 14년(1636년)에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