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순례자의 섬 -한국의 산티아고, 섬티아고 12사도 순례의 길
신안에는 1004 섬이 각기의 테마와 색깔을 가지고 있다. 그중 산티아고 순례길을 연상하시는 섬티아고 섬이 있는데 기점 소악도를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자의 섬이라는 불리고 12 사도의 성을 딴 작품을 조성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섬과 섬 사이를 잇는 길은 노두길이라고 불리는 대 밀물과 썰물 시간에 따라 하루 두 번 길이 열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어서 하루정도 일정을 잡고 가야 돌아볼 수 있다. 내부는 자전거나 걸어서 가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최근에 방송된 동네한바퀴 255회에서 섬과 섬을 잇는 마음의 안식처, 섬티아고 순례길을 소개하고 있다.
교통편 : 송공항 출발 (매달 일정변경) / 나오는 배편은 각항에서 1시간 10분 후 / 신안 압해읍
5개 섬 코스 : 대기점도 ~ 소악도 ~ 진섬 ~ 소기점도 ~ 딴섬, 총 12km
미술작품(12개)
건강의집(베드로) 생각하는 집(안드레아), 그리움의 집(야고보), 생명평화의 집(요한), 행복의 집 (필립), 감사의 집(바드톨로메오), 인연의 집(토마스), 기쁨의 집(마티오), 소원의 집(작은 야고보), 칭찬의 집 (유다 타대오), 사람의 집(시몬), 지혜의 집(가롯유다)
대기점도
#건강의 집(베드로) - 김윤환 작가
그리스 산토리나풍의 둥글고 푸른 지붕, 흰 회벽으로 이국적 감성을 자아내는 건축물로 종을 한번치고 순례를 시작
#생각하는 집(안드레아) - 이원석 작가
길고양이들을 섬의 수호신으로 상징화, 밀물과 썰물을 해와 달로 해석 공간구분, 돌절구 여물통등 주민의 삶과 풍경을 담음
#그리움의 집(야고보) - 김강, 손민아작가
논둑길을 따라 작은 호수 주변 숲 속의 작은 예배당이다. 숲속의 오두막을 연상, 성덕대왕 신종의 비전상에서 영감을 받은 부조설치
#생명평화의 집(요한) - 박영균 작가
전체모형은 남성, 출입구는 여성을 상징, 뒤로 뚫린 긴 틈새로 보이는 무덤까지 연결된 삶과 죽음이 멀지 않았다는 의미로 사는 동안에 생명을 존중하고 더불어 평화로이 살다 가자는 의미
#행복의 집 (필립) - 장미셀, 파코작가
전통적인 프랑스 남부 건축양식으로 지붕의 바람창은 주민들의 절구통을 뚫어서 활용, 바다와 더불어 사는 섬이라는 것과 주민들의 생업을 표현
소기점도
#감사의 집(바드톨로메오) - 정미셀, 알룩작가
누워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물결 모양의 마루가 있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낮에 빛을 모아 밤에는 은은한 빛을 밝힌다.
#인연의 집(토마스) - 김강 작가
왼쪽벽엔 오병이어 부조가 있고 신비한 빛깔의 푸른색 안료는 모로코에서 기져와 서 설치, 별들이 내려와 박힌 듯 구슬바닥과 푸른 문이 인상적인 임.
소악도
#기쁨의 집(마티오) - 김윤환 작가
금빛의 돔은 섬주민들의 일상과 삶에 경의를 표현하고 자 의미를 담음, 밀물 때 고립되고 썰물이 들면 다시 일상의 기쁨이 반복된다.
#소원의 집(작은 야고보) - 장미셀, 파코, 브루노 작가
유렵의 바닷가에 어부의 기도소가 있듯, 기점 소악도 어부의 집으로 구상됨. 바다를 상징하는 파도와 커다란 물고기를 전면 배치, 기점 소악도의 도이 설치되어 소망을 기원하도록 한 작품
진섬
#칭찬의 집 (유다 타대오) - 손인마 작가
진섬의 큰길이 모이는 곳에 각기 다른 지붕의 내부가 하나의 공간이듯, 모두가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여유를 가지고 서로 칭찬하고 배려하는 하나의 마음을 가짐을 기원
#사람의 집(시몬) - 강영민 작가
반쯤 감긴 눈의 조는 하트는 완성을 사랑을 의미, 연인들에게는 사람의 개선문이 되고 사람의 상처가 있는 이에겐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의미
딴섬
#지혜의 집(가롯유다) - 손민아 작가
12개의 작품을 지나오는 동안, 함 들었을 마음을 종합에 열두 번의 종을 처서 하나씩 허공에 날려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지혜를 얻기를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