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방문의 해로 선포, 관광객 유치위해 이벤트를 준비중인 도시
2025년을 기점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지역의 행사에 참여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숙박비 세일페스타, 소규모관광객 여행 인센티브지원, 시티투어버스 운영, 축제 참여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된다.
2025년를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각종 이벤트, 관광객 유치지원을 준비 중인 도시는
- 광역으로는 25년 경상북도,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25~26년 충청남도, 인천광역시
- 기초로는 경남 사천시, 산청군, 남해군. 경기 여주시, 충남 태안군, 아산시. 전북 임실군. 정남 장성군, 완도군
1. 광역지자체 방문의 해 2. 기초 지자체 방문의 해 3. 광역지자체 방문의 해 이벤트, 지원 |
1. 광역 방문의 해 |
광역 | 강원 | 강원 방문의 해 |
경북 | 경북 방문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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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 인천 재외동포 방문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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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제주 국가 유산 방문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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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 충남 방문의 해 |
2. 기초 방문의 해 |
기초 | 경남 | 남해군 사천시 산청군 |
경기 | 여주시 | |
충남 | 태안군 아산시 청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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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임실군 | |
전남 | 장성군 완도군 |
3. 광역 관광객 지원 이벤트 |
#강원도 이벤트
강원도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를 '강원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매달 1~2개의 지역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하여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한 추천 여행지와 연계 무료입장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인 여행사, 야놀자, 쏘카 등을 활용한 △ '강원 숙박대전'을 추진하고, 각종 할인 지원을 통해 체류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특화관광 상품은 △k-컬처 특화 관광상품 △특별 테마상품 △지역 스포츠 관광, △비건라이프 관광 △워케이션 특화상품 △반려동물 동반 관광, △DMZ평화의 길 여행 상품 △호수문화관광권 공동상품,△운탄고도 트레킹상품 △올림픽레거시 투어 상품 △명산 챌린지 등을 기획했다.
#경상북도
경북에서는 ‘워케이션(일+휴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4s 년 6개 시군(포항 경주 안동 영천 문경 의성), 13개 프로그램을 통해 워케이션사업을 추진했다. 2025년에는 △ 영덕, 울진 지역으로 워케이션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울진해양레포츠센터를 환동해권 워케이션 거점센터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도는 철도 개통과 함께 △ 경북e누리 관광상품을 새롭게 개편한다. 철도를 중심으로 한 접근성을 기반으로 숙박, 체험, 교통이 결합된 맞춤형 패키지 상품을 준비 중이다. 코레일과 연계한 경북 관광 특별상품도 신규 철도 개통에 맞춰 내년부터 확대 운영한다.
#충청남도
충청남도는 2025년부터 2026년까지를 '충남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관광객 4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남은 백제 역사, 천혜의 서해 해양 자원 등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숙식 문제를 포함해 관광 기반을 재정비하고,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 △ "대형 축제와 이벤트를 집중 육성" 하고 특히, △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외사무소를 거점으로 한 관광 박람회, 설명회, 팸투어 등을 국가별 특색에 맞게 운영한다.
#제주도
제주도와 국가유산청, 세계유산본부는 △ 제주의 국가유산들을 발굴하고 세계화된 국가유산 관람 코스도 개발, 제주도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제주의 국가유산을 즐기며 그 가치를 체험하도록 할 계획이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