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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페이 최애 여행지 - 화련 태로각협곡, 타이루거 국립공원

5.해외 여행, 트래킹/해외유명 여행지

by 마실+여행 2024. 2. 2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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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은 수도인 타이페이, 대만 남부지방 중심으로 한 가오슝과 타이난으로 나눈다. 타이페이는 화련 태로각과 국립고궁박물관이 핵심이고 가오슝과 타이난 요행은 이이허 유람선 여행, 머드온천, 연지담 풍경구, 야시장 등이 주류를 이룬다. 대만 타이페이 여행은 치안도 안전하고 시내 주변은 자유여행도 가능한 여행지이다.

대만최고의 자연경관 "화련 태로각 국가지공원"
버섯바위 "야류 해상국립공원"
천등날리기체험 "스펀"
꽃보다 할배 아름다운 "지우펀"
101 타워 전망대
대만 야시장 "라오허제"와 도교사찰 "자오궁"
세계 4대 박물관 "국립고궁 박물관"
젊은 번화가 "서문정거리"

 

대만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대만 타이거루거 국립공원은  태평양과 인접한 위치에 있어 지진활동이 지금까지도 활발히 일어나는 지역이다. 2024년에도 1월 2회, 2월 1회. 3.0. 이상 지진이 발행했다고 한다.
타이페이나 송산역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 30여분을. 가면 화련역에 도착한다. 가파른 대리석 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협곡 전체가 석회암으로. 계곡 사이로 흐르는 물에 색깔이 탁한 이유는 석회 성분 때문이다.
석회암으로 인해 물이 탁했으나  맑아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다. 5년전에는 신기한 생각이 들었으나 24년 방문 시에는 좀 탁하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화련태로각 협곡은 화롄 여행의 핵심으로 해발 2,000m가 넘는 산들로 둘러싸인 대리석 계곡으로 대만의 국가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대만 중부횡단고속도로의 시작점인데 이 도로를 따라 옌즈커우 등에 이를 수 있다. 계곡은 트레일 등 완만한 트레킹 코스를 직접 걸으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부뤼만 출렁다리, 부릐만 테라스
부뤼만 출렁다리는 2023년부터 일반인에게 개방된 출렁다리로 계곡을 횡단해서 조성된. 출렁다리로 계곡 전체를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출렁다리로 바람과 사람으로 다리가 더 출렁거린다.


#죽은 이의 넠을 기리는 장춘사
도로는 동서도로에 홀로 사는 군인들을 투입해서. 수작업으로. 석회암의 붕괴위험을. 감수하고 위험한 도로를 개설했고 도로개설하다 사망한 264명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게 바로 장춘하다.

 

대만 타이페이 여행 - 대만야류해양공원, 예류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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