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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오일장에 구경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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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디를 여행하던지 인근에 열리는 시장을 찾아 가보는게 대세로 유동인구가 많이 몰리는 곳중 하나이다. 특히 주요관광지 주변 시장은 전통시장의 틀을 벗고 상설시장화 하면서 우리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인구소멸지역의 경우 장이 폐쇄되거나 열려도 오전에 잠깐 열리는 경우도 많아서 시장구경을 갈려면 최소한 읍소재지에서 열리는 장을 갈것을 권한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전국오일장- #상설시장)
#화개장터(상설) 조영남의 노래로 유명해졌고 영호남, 지리산 등 관광객이 많이 오는 주말에는 사람들로 붂적인다.
#봉평오일장(2.7일장) 봉평오일장이 유명한 이유는 이곳이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속 배경이기 때문이다. 매밀을 재료로 하는 음식을 먹어볼것을 권합니다.
#정선오일장 (2.7일장) (아리랑시장)은 관광열차와 함께 여행객이 늘어나자 활력을 되찾은 대표적인 시장이다. 부활했다. 곤드레밥,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콧등치기 등이있다. 오일장과 주말(토요일장)에 열린다.
#횡성장 ( (1.6일장) 횡성한우로 많이 알려진 시장으로 동대문 밖에서 제일가는 장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시장으로 한우을 재료로 육회와 더덕 비빔밥과 한우가 들어간 한우빵 등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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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오일장(상설시장)

#경상남도 오일장(상설시장)

#경상북도


#전라남도 오일장(상설장)

#제주도 오일장(상설장)

#충청남도

#충청북도 오일장(상설장)

#전국5일장ㆍ#5일장  화개장터(상설, 산약초) 봉평오일장 (2.7일장, 메밀), 정선5일장(2.7일장 정선아리랑), 횡성장 (1.6일장, 횡성한우), 거창장(1.6일장 산나물), 모란장(4.9일장 명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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